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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을 떼다!
작성자 : 유찬근(ckyoo@web2002.co.kr)  /  작성일 : 2012-03-30 13:25  /  조회수 : 15732
안녕하세요!
 
(주)쓰리웨이 유찬근입니다.
 
작년 11월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어느덧 3개월을 지나 정직원 발령을 받았습니다.
 
디자인부의 이근영 디자이너와 서우경 디자이너가 그들입니다.
 
3개월을 지나 정직원 발령을 받았다는 것은 디자이너가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가 될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해석하는 것이 본 의미에 더 가깝겠습니다.
 
웹디자인이라는 업종을 선택해서 일정한 준비기간을 거쳐야 신입사원으로서의 입사 자격이 주어지고,
각자의 재능과 노력에 따라 또 일정한 숙련기간을 거쳐야 웹디자이너로서의 자격이 주어지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디자인 트랜트와 웹표현 기법에 일로매진해야 웹디자니어로서의 위치를 고수하고,
한사람의 디자이너로서 자리를 메김하게 되면 부사수 혹은 팀원의 코칭과 멘토링을 통하여
다시끔 처음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 웹다지인의 순환 사이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끈기는 저항보다 강하다"
이제 정직원이 된 그들이 지금하고 있는 노력에 +@를 더해서 흔들림 없이 전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들을 위해서 우리에게 허용된 것은 마음을 담아서 응원하고 격려하고 기도해주는 것뿐입니다.
 


디자인부의 이근영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인부의 서우경 디자이너입니다.
특별 부록 숨은 그림 찾기입니다.
 
사진속에서 이연주 대리님을 찾아주세요.
 
찾으셔서 질문답변 게시판에 1등으로 올려주신 고객님께
1개월 호스팅 무료사용권을 드리겠습니다.
 
이연주 대리님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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