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촬영이 낯설어 웃음을 참기가 힘들 정도로
몇번이나 NG가 났지만, 모두들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곧 능숙하게 촬영에 임하는 직원들.

덕분에 실내 촬영을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촬영을 준비하는 이 뒷모습은 누굴까요?
 

쓰리웨이의 꽃미모를 담당하는 안현진 사원~

콧대가 정말 부러웠습니다.

쓰리웨이의 첫 명함을 찍고 있으니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옷을 단단히 챙겨입고 야외촬영을 준비하는 황주임입니다.

꽃샘추위로 옷이 바람에 날릴정도였지만

무사히 야외촬영을 끝마쳤습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컨셉사진을 마지막으로

촬영을 마무리! 

2005년도부터 2015년 현재까지 쓰리웨이가

걸어온 길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웹에이전시 전문기업으로서 쓰리웨이의 미션, 비전, 가치

등을 알리는 페이지입니다.

쓰리웨이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또한 빠질 수 없겠죠?

쓰리웨이의 자랑! 수상내역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