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이 어려워서 주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시켜서 못먹고 남겼습니다. 조금.

우아하게 먹을 준비를 하고...

먹기 시작합니다.

바베큐 폭립과 스파게티와 연어덮밥을 2개씩 시켰습니다.

신나게 먹는 모습입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입니다.

치과에 다녀와서 이빨이 아픈 와중에 혼자서 연어덮밥을 다 먹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좋아한다면 얼마든지 사줍니다.

열심히 먹고 있는 신미성씨입니다.
오늘 신미성씨는 본전을 능가하는 활약을 해주셨습니다.

역시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다들 모여서 한컷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찬근입니다.

열심히 달리는 직원들과 씨푸드 오션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자주 가던 씨푸드 블루와 달리 주문이 복잡했습니다.

마음껏 먹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근무시간을 2시간이나 비워서 고객님들께 죄송하지만,

우리 쓰리웨이 직원들 맛나는 것 먹을 자격은 충분합니다.

항상 젊음을 불태우며,

꿈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 직원들에게

더 밝은 2008년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