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말일에 있었던 회식의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회식준비를 마치고 나가려는 신미성씨입니다.
이렇게 사진까지 찍고 준비를 했건만, 정작 회식장소에 가서는 열심히들 먹느라 사진을 한장도 찍지 못했습니다. ^^
 

회식이 끝나고 귀금속(?) 판매상을 찾아서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쇼핑 대금은 공성원 이사님께서 지불하셨습니다. ^^
 

직원들은 열심히 고르는 와중에 소심한 사장은 이사님게 돈은 있냐고 묻고 있습니다. ^^
 

사장의 근심걱정과는 상관없이 서로들 열심히 골라주며 박수까지 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ㅡ.ㅡ
 

돈이 있다는 이사님의 말씀에 흡족한 표정을 짖는 사장의 모습입니다. ^^
 

열심히들 고르구 있구만요...
 

멀리서 본 모습입니다. 1
 

멀리서 본 모습입니다. 2
 

많은 상품이 진열되어 있던 백화점입니다. ^^
 

수많은 여직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하트 목걸이를 구매한 "설정남 정필균 주임"입니다.ㅡ.ㅡ
 

양희영 과장이 구매한 이쁜 목걸이입니다. 이 사진은 정필균 주임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
 

구입한 귀걸이를 착용한 오정은 주임입니다.
 

커다란 귀걸이를 착용하고 매우 즐거워 하시는 이사님이십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은 설립된지 3년된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성장하는 밑거름에는 우리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베어있습니다.
회사도 열심히 부응하여 좋은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와의 관계를 긍정적이고 윈윈할 수 있는 관계로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6월 한달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