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후 촬영한 단체사진입니다.
사진촬영에는 개발부 안형호 대리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사진촬영을 열심히 하는 바람에 오히려 본인 사진은 적어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워크샵 일정 중 세미나 1부를 작성하여 올려드립니다.
 
1부 순서는
 
01. 사회자인 정필균 주임의 개회선언
02. 유찬근 대표의 개회사 및 비젼발표
03. 주제발표 : 정필균 주임의 "1년을 돌아보면서..."
04. 주제발표 : 백정애 주임의 "경력직으로 쓰리웨이에 들어오다"
05. 주제발표 : 안형호 대리의 "경력직으로 쓰리웨이에 들어오다"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이 지수원 연수원의 첫 외부 기업고객이라며 촬영한 단체사진입니다.
지수원에 대해서는 따로이 올리겠지만, 시설 및 서비스 등 많은 부분에서 감동을 받은 훌륭한 연수원입니다.
 

지수원의 전경사진입니다.
빡빡한 세미나 일정탓에 주변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숙박도 하고 싶은 연수원입니다.
동해의 푸른바다와 하늘이 보입니다.
 

연수원 현관에 위치한 환영 팻말입니다. 감동의 시작입니다.
저희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화면캡쳐를 받아서 로고까지 입력한 환영팻말에 우리모두 행복했습니다.
 

양희영 과장이 연수원의 시설 및 사용법을 안내받는 동안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반대편에 앉으신 공성원 이사님은 우리를 행복하게 바라보고 계시는 구만요...
다음 날 우리모두를 6시간의 산행으로 진을 빼놓은 당사자입니다.
벌써 내년도 설악산의 다른 산행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흐뭇하게 앉아있습니다.
다음날 산행한 사진을 올리면 아시겠지만, 신체의 모든 부위를 이용해서 울산바위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새담디자인"의 이현철 대표님은 제 사진을 보고 저팔계 같다고 하더군요... ㅜ.ㅜ
 

슬슬~ 준비한 자료들을 가지고 세미나 룸으로 입장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층 로비에는 간단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분홍색 겁에는 "살아있다면, 사랑하라"라는 서정적인 표현이 적혀있더군요...
 

이교열 소장님의 안내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 및 기타 시스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룸은 냉나방, 공기청정, 프리젠테이션, 멋진 화이트 보드 등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자리를 잡고 세미나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20분에서 1시간 30분까지 모두에게 주제발표의 시간이 있기에 세미나 룸에는 긴장감 마저 감돌았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정필균 주임의 사회에 따라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정필균 주임님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사회로 수고하셨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회사생활의 즐거움입니다.
 

2005년 쓰리웨이 시스템의 설립과 지난 3년간의 시간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은 "현재를 담보로 미래를 개척하는 회사"입니다.
 

지난 1년 6개월을 달려온 정필균 주임의 주제발표입니다.
정필균 주임님은 2007년 4월에 쓰리웨이 시스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디자인업무와 총무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늘 제가 없는 빈자를 잘 메꾸어 주어서, 쓰리웨이 시스템의 한 기둥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이겠습니다.
 

백정애 주임의 "경력직으로 쓰리웨이에 들어오다" 주제발표입니다.
백정애 주임님은 2008년 7월말에 3년차 디자이너로 쓰리웨이 시스템에 입사하였습니다.
얼굴의 옆라인이 미인인 백정애 주임님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안형호 대리님의 "경력직으로 쓰리웨이에 들어오다" 주제발표입니다.
안형호 대리님은 지난 2008년 07월 프로그램 경력 4년차로 입사하였습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의 프로그램에 한 획을 긋고 있습니다.
안형호 대리님은 사진을 찍느라 본인 사진이 없습니다.
사진촬영을 하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새벽 6시에 집합하여 4시간을 달려온 오전 시간입니다.
한사람도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고 열심히 세미나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는 것.
쓰리웨이 시스템의 장점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달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달인"이되기를 희망하며
하루하루를 일하며 공부하며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렇게 "웹디자너"가 되고, "웹프로그래머"가 되고, "웹PM"이 되고, "웹기획자"가 되고, "웹관리자"가 되고 있습니다.

더 달려서 더 좋은 웹디자이너/웹프로그래머/웹PM/웹기획자/웹관리자가 되겠습니다.
나아가서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서 고객님들이 선택해서 후회하지 않는 쓰리웨이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