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 유찬근입니다.
직원연수 스케쥴 중에서 세미나 일정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직원연수에 세미나를 도입한 것은 제3회연수때인 2007년부터였습니다.
그전까지의 연수는 단합대회의 성격이 강했었는데,
2007년부터 세미나를 도입하였더니,
서로를 이해하고 단합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세미나 시간을 늘려 오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포함하여 밤 8시 30분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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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서두른 덕에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세미나 시작하기 30분전부터
준비한 현수막을 걸고,
노트북을 설치하고,
빔프로젝트를 설치하고,
좌석배치를 하고,
세미나 준비를 마무리하고 준비상태에 돌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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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0분간 준비를 마치고,
각자의 자리에 앉아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5회 참석한 직원도 있고,
3회 참석한 직원도 있고,
올해가 처음인 직원도 있습니다.
5회째를 맞이한 직원에게는 5회만큼의 기대감이
3회째를 맞이한 직원에게는 3회만큼의 성숙함이
첫회를 맞이한 직원에게는 첫회의 설레임이 보입니다.
저마다 오늘의 세미나에 눈을 빛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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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사회를 본 정필균 주임이
플래셔가 되기위해서 회사를 떠난 상태라
올해는 사회의 시범을 보이기 위해서
공성원 이사님께서 사회를 맡았습니다.
공성원 이사님의 선포에 따라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 추계 직원연수가
정식으로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공성원 이사님은 이어서,
"쓰리웨이 시스템의 설립까지"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의 설립전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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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순서는
대표인 제가
"쓰리웨이 시스템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의 현황과
쓰리웨이 시스템의 비전과
쓰리웨이 시스템의 가치와
쓰리웨이 시스템의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회사의 목표와 꿈을 이해하고,
각자의 꿈을 회사의 목표와 꿈에 비추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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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양희영 과장의 스토리가 이어졌습니다.
양희영 과장의 8년에 걸친 웹디자이너로서의 역정과
그간 겪어온 여러 웹에이전시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해주는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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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백정애 대리님의 스토리가 이어졌습니다.
백정애 대리님의 졸업부터 웹디자이너가 되기까지,
그리고 웹디자이너로서 쓰리웨이시스템을 만나기까지,
소중한 경험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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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설연 주임님의 스토리가 이어졌습니다.
쓰리웨이시스템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와서 1년을 넘기고
지난 2009년 08월 01일자로 주임발령을 받고
지금은 한사람의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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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전 2시간의 세미나를 마치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아워홈은 종합식품기업입니다.
따라서 정말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벌써 세팅된 포스가 다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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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과 담화를 나누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의 직원들은 먹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늘 화기애애한 점심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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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받은 듯한 느낌의 점심을 먹고,
테라스에서는 또 아이스홍시를 대접받았습니다.
사진까지 찍어주는 아워홈의 센스에
또한번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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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마치고 테라스에서 보낸 자유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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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을 먹고 달콤한 휴식을 취한뒤에
다시 세미나실로 들어왔습니다.
다들 나름대로의 자세를 취하고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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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몰입하는 모습입니다.
내용을 다 적으려고 열심히 필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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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후세미나가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고,
5시부터 5시 30분까지 맛나는 저녁식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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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과 마찬가지로 정갈하고 맛나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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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저녁을 먹고, 잠시 근처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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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회를 맡게된
공성원 이사님의 선포에 따라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 추계 직원연수가
정식으로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공성원 이사님은 이어서,
"쓰리웨이 시스템의 설립까지"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의 설립전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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