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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회식입니다.
작성자 : 유찬근(ckyoo@web2002.co.kr)  /  작성일 : 2010-08-07 10:09  /  조회수 : 17134
안녕하세요!
(주) 쓰리웨이 유찬근입니다.
 
2010년 08월 06일에는 (주)쓰리웨이 회식이 있었습니다.
매월 첫째주 금요일 7시에는 회식이 있습니다.
 
이번달 회식은 한달간 모두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와
(주)쓰리웨이 설립 5주년 축하와
정필균 대리의 과장 승진 축하가 함께 있었습니다.
 
오늘 스토리는 특별히 동영상도 첨부해보았습니다.
게시판에 동영상 삽입가능 여부를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아서
직접 삽입하여 무리없이 돌아가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과장승진의 마지막 잔을 돌려서 마시는 우정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늘 방문하는 천지연에 방문하여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지연은 돼지갈비가 맛있으며, 숯불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묵은지와 파절임에 싸먹는 맛은 정말 맛이 좋습니다.
 
 
 
 
잘 타오르는 숯불에 고기가 올려지고, 반찬들이 세팅되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격인 정필균 과장입니다. 정필균 과장은 (주)쓰리웨이에서 경영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깜찍한 표정으로 오늘의 신고식을 시작합니다.
 
 
 
 
 
 
 
 
 
 
 
 
과장 신고식이 시작되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술을 돌리고 있습니다.
막내 사원부터 시작해서 대표이사까지의 험난한 여정(?)의 시작입니다.
 
 
 
 
 
 
 
 
특히, 오늘은 마지막 잔을 스페셜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이연주 주임의 주도하에 정필균 과장이 마실 한잔의 술을 여러사람이 준비하였습니다.
마지막잔을 함께 마시면서 우정을 과시하는 장면은 동영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게 무르익어 가는 회식의 여러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주)쓰리웨이는 2005년 8월 4일 설립되어 이제 만 오년이 지났습니다.
세명이 시작해서 지금 함께하고 있는 웹에전시 사업부 10명의 직원들의 평균 근무 기간이 3.6년입니다.
한명 한명 직원이 늘어나면서 교체되지 않고 지금까지 왔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주)쓰리웨이에서 닥달과 격려와 야근과 토요일 근무를 견디며 함께 가고 있는
직원들 모두가 대견스럽고 고맙습니다.
 
부족한 (주)쓰리웨이를 온라인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택해주시고,
수년간을 함께 해주신 고객님들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유지보수를 100%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고객님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상황도 발생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면 시간이 흐를 수록
고객님들께 제공해드리는 서비스의 만족도가 더 떨어질 것은 자명한 현실입니다.
 
제한된 자원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시간이 흐를 수록 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잔 우정의 나누어 마시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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