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 쓰리웨이 유찬근입니다.

쓰리웨이는 2011년 7월부터 사내 독서토론회를 개설하였습니다.

3권의 책을 선정하여 1달에 1권씩 읽고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토론회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함에 있어서 독서토론회로 인하여 지식과 지혜가 축적된다면,
시장의 요구사항과 방문자의 요구에 보다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고객님의 홈페이지는 성공적으로 제작될 것이고, 고객님은 매우 만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12명의 쓰리웨이 직원이 독서토론회를 시작하지만,
수십년이 지나서 수백, 수천명의 쓰리웨이 직원이 독서토론회를 하게 되는 원년이 되는 것이고 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 독서토론회를 통하여 매년 최소 12권의 책을 읽고 정리를 해 나간다면 십년 후에는 120권이며 그 숫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지식과 지혜를 배우는 것만은 아닙니다.
독서를 하는 순간은 자기 자신과 정면으로 맞서는 순간이 될 것이며,
독서를 하는 매순간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부끄러운 과거를 책에서 발견하여 책을 덮고 싶은 순간도 발생할 것이며
때로는, 자신의 과거에 스스로 감동의 눈문을 흘릴 순간도 발생할 것이며
과거로부터 이어저온 한없이 나약하기도 하고 끝없는 가능성을 가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며
이제는, 현재에 머물러있는 시선을 미래로 옮길 수 있는 지혜를 만나게 될 것이며
이제는, 막연하고 불안하기만 미래를 현재를 통하여 확실하고 안정적인 미래로 설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구성원들의 미래에 (주)쓰리웨이가 있을 것이고, 고객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나 혼자서 현재를 살아내고 미래를 감당하는 것 보다
우리 모두가 현재를 함께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 행복할 것입니다.

이번 독서토론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더 많은 사내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고객님!
(주)쓰리웨이가 고객님을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입니다.
고객님께서도 (주)쓰리웨이를 만난 것이 커다란 행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2011-07-04일 있었던 독서토론회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1. 준비 및 세팅





2. 토론회 전 풍경









3. 토론회 표정








4. 토론회







5.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