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주)쓰리웨이 제2회 춘계야유회 보고서입니다.

  • 2012-04-09
  • 16405
 
안녕하세요!
 
(주)쓰리웨이 유찬근입니다.
 
4월 첫째주 토요일인 지난 4월 7일에 제2회 봄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로 진행되는 봄 야유회의 행사는 1회 때와 마찬가지로 약 20키로를 걷기로 하였으며
코스는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관리가 잘되고 있는 "강화나들길" 중에서 6코스 "화남생가 가는길"로 선정하였습니다.
 
"춘계야유회"는 (주)쓰리웨이가 지속적으로 시행할 행사중에 대표적인 봄행사 중에 하나입니다.
작년(2011년)에는 5월 첫째주에 다녀왔는데, 5월은 더운 기억이 강해서 올해(2012년)부터는 4월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산넘고 물건너 바다 주위로~
손을 잡고 걷기도 하고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무거운 배낭을 서로 들어주기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하루였습니다.
 



출발지인 "강화 시외버스 터미널"을 지나면 나오는
"풍물시장 주차장"에서 시작의 한 컷을 촬영했습니다.
 
무거운 짐은 정필균 과장과 이근영 사원이 나누어지고
대부분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채비를 하였습니다.
 
배낭에는 대략 다음과 같은 메뉴가 들어있습니다.
1. 김밥 30줄(10줄은 오면서 먹음)
2. 족발 4인분
3. 베르네 닭강정 순한맛, 매운맛 각 1인분씩
4. 생수 500ml 40개
6. 육포 10ea, 핫브레이크20ea, 초콜릿(많이) 등
7. 서울장수막걸리 3병(중간에 3병 더 사서 먹음...)















원래의 예정은 해변가 길만을 걷는 8코스를 계획하였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급 코스를 6코스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수막에는 8코스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연주 대리님께서 감쪽같이 처리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다행이 적당히 불어주는 바람과 적당히 보내주는 따스한 햇살과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사진처럼 강(?)을 건너고 산(?)을 넘고 평야를 걸으며 이름모를 산소 옆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짧지 않게 이어지는 솔잎깔린 오솔길은 걷기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피로를 회복해주는 요소가 되어 주었습니다.








1/3 지점인 선원사지에서 기념 촬영 한컷 + 자유포즈 사진을 한 컷 촬영했습니다.






















1/2 지점인 화남생가를 지나면서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보기도 하고, 단체사진도 촬영해 보았습니다.
솔잎이 카페트처럼 깔린 오솔길을 걸을 때에는 마음이 풍요로와져서 콧노래가 절로 나기도 했습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바람은 덜 불고 햇살은 따스해서 사진이 잘나온 것 같습니다. ^^








코스의 막바지인 "광성보"까지의 해안길입니다.
멋진 해안길의 경관에 15키로를 걸어온 피로가 감탄사로 바뀌어 나오게 됩니다.



약 20키로를 걸어서 도착한 "광성보"를 배경으로
마지막 단체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오늘의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즐겁고 소중한 존재이지만,
화창한 날씨에 멋진 경관을 함께 나눈 우리는
추억도 나누어 가진 더욱더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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