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저녁을 사주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 2012-09-12
  • 17408
안녕하세요!
 
(주)쓰리웨이 유찬근입니다.
 
2012년 09월 12일에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늘 늦은 밤까지 근무를 하고 자기 발전을 도모하는 직원들이 고맙고 대견스러워서
오늘은 삼겹살을 사주며 칭찬과 격려를 하고 싶었습니다.
 
집에 가겠다는 경리부의 박경희 주임까지 붙들어서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한 귀결처럼 맛있게 익어가는 삼겹살에 소주가 생각났습니다.
 
1.
마침 신입사원인 신지연씨도 환영회도 해주지 못했고 해서 간단한 환영을 위해서 음주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신지연씨를 환영하며 반주로 마무리 하려고 했습니다.
 
2.
오정은 과장이 말했습니다.
오늘이 김태연씨가 6개월 되는 날이랍니다.
우리 모두는 즐겁게 환영을 했고 축하 해야할 사안이 하나 더 늘었을 뿐입니다.
 
3.
이연주 대리가 말했습니다.
오늘 오윤희씨가 처음으로 서브틀을 디자인 했답니다.
우리 모두는 즐겁게 축하를 했고 분위기는 점점더 무르익어 갔습니다.
 
이연주 대리가 6년전에 입사해서 3개월 동안 교육컨텐츠의 타이핑만 했다는 에피소드도 나오고,
돌이켜 보니 이연주 대리는 오정은 과장의 첫번째 부사수 였다는 에피소드도 나왔습니다.
 
눈에 티끌도 들어가는 감동스러운(?) 시추에이션도 하고
부사수에서 사수가 되어 팀장의 역할을 늠름히 하고 있는 옛 부사수에게 작지않은 감동도 느꼈습니다.
 
저는 그냥 늦은 밤까지 근무를 하고 자기 발전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는 열정이
고맙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해서 맛나는 저녁을 사주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려고 했을 뿐입니다.
 
6시부터 시작한 저녁은 8시가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고,
우리 모두는 지금 각자의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마무리 하지 못한 업무와 자기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내 입으로 말하기 뭐하기도 하지만, 우린 참 괜찮은 사람들 같습니다.
 
오늘, 공성원 이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혼자가 아니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왔다는 확신이 드는 저녁이었습니다.
 
2012년 가을이 문을 두드리는 저녁에 행복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쓰리웨이의 고객님들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쓰리웨이의 노력과 열정과 행복이 고객님들께도 전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expand_less
제 8회 추계 직원연수
다음글expand_more
가을이 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