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쓰리웨이 한설연 대리입니다.
지난 12월 7일에 있었던 2012년 쓰리웨이 송년회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송년회는 맛있는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거나
공연을 보러가는 일회성 형식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보다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알찬 송년회를 만들기 위해
과장, 대리급까지 머리를 맞대고 여러 방안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송년회는
1. 장소는 사무실에서
2. 음식은 출장부페
3. 기획부터 준비까지 모두 우리의 손으로 만드는
보다 실속있고 알찬(?) 행사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우선, 행사 3일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 송년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당일에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업무를 마감하고 송년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주 행사 장소인 대회의실에 풍선도 불고 별빛 모양의 조명도 달고,
테이블 가운데에 작은 양초도 배치하면서 즐겁게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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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풍선불기 담당 오윤희, 김태은 사원 이 날 풍선의 1/3을 담당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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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리본 컷팅 담당 양희영 과장님, 리본 붙이기 담당 한설연 대리님, 신지연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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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부착 담당 정필균 과장님, 지금은 양면 테잎 부착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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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 붙인 풍선이 제법 늘어났습니다. 이근영 주임도 함께 풍선 붙이기에 동참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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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붙이고 조명을 달고, 양초를 장식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쓰리웨이 직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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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켠에서는 테이블에 놓을 양초 셋팅이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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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선반에도 양초를 놓습니다. 촛불 붙이면 참 예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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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합세하여 양초배치 작업에 동참합니다. 지금은 화이트 양초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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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대리님, 이걸 어디다가 놓을까요? " 어, 음, 그게.. 저기에다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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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마무리 작업중. 올해 드레스 코드는 정장+레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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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을 마치고 최종 점검중 우아하게 앉아 계시는 이사님의 고운 자태가 눈에 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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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쓰리웨이 송년의 밤" 현수막도 달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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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전에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안에다 옮겨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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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7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정필균 과장님의 개회사, 사장님의 축사에 이어 한 해 동안 고생한 모든 직원들의 수고를 치하하는 건배 제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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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모두 고생많았습니다. 2013년을 위하여 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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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제의 후, 맛있는 저녁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와인은 달콤했고 준비한 부페는 훌륭했으며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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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부터 전, 초밥, 회에 이르기까지 실속있게 잘 차려진 음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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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리본을 꽂은 이연주 대리님. 초밥을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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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부터 시작된 순서는 사장님까지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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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이사님! 코사지 정말 잘 어울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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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을 포함하여 여직원들에게 한 잔씩 와인을 따라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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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좋아하시는 오정은 과장님과 소리없이 강한 김태은 사원. 입맛에 맞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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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힌 이근영 주임과 신지연 사원. 참고로 신지연 사원은 저 날, 와인 처음 마셔봤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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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뒤 간단한 연간 보고와 2012년 행사들을 사진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년 초에 함께였으나 지금은 없는 직원도 있었고, 2012년에 입사하여 현재를 같이 보내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사진 감상을 마치고 1부를 마무리한 뒤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가진 후에, 자리를 옮겨 2부를 진행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한 해를 보낸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 아쉬웠던 점을 나누면서 송년회 분위기는 더욱 꽃을 피우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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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주신 루돌프 사슴코를 하고 단체 컷 한 장 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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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코는 빨간색 스폰지로 만들어졌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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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무렵 쪽지에 하고싶은 말과
내년의 목표를 적어보는 "나에게 쓰는 편지" 순서를 가졌습니다.
편지는 바로 개봉하지 않고 준비해둔 병에 담아 내년 송년회 때 개봉하여 다 같이 읽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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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과장님의 고뇌. "내년 계획은 무엇을 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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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성을 끝낸 신지연 사원. 무엇을 적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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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균 과장님은 조금 떨어져서 편지를 적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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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편지는 작은 병 안에 넣어 내년까지 보관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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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편지 작성을 끝낸 듯 합니다. "사장님, 무슨 내용 적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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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소원이 모두 병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편지들은 2013년 송년회 때 개봉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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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회사에서 치른 송년회라 조금 부족해보일 수도 있었지만
우리 손으로 직접 준비하고 기획한 행사였기 때문에 그동안의 송년회보다 무척 특별한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무사히 잘 마무리된 것에 감사하며
2013년 송년회는 더 특별하고 의미있는 행사로 만들 것을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