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쓰리웨이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입니다.

2023년은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활동을 예전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는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어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힘을 썼고,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로 하향함에 따라
7일간의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바뀌게 되어
코로나19를 독감과 같은 수준의 질환으로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사내에서는 제주 한 달 살이 제도가 도입되어
해당 직원들이 제주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얻었고
좀더 체계적이고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하반기에 부서 개편과 업무처리 방식 개선 작업을 일부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24년에도 주식회사 쓰리웨이는
더욱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 속에서도 트렌드를 잃지 않고
고객들에게 꼭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2023년의 시간이 한 달 채 남지 않았습니다.
계획했던 1년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